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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가 뜨길레 신기해서 눌러 봤습니다.
그런데 기업 홈페이지도 살아 났네요
순수하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뱃터리가 로케트여서 주식을 5천만원을 넘게 샀었습니다.
지금도 그대로 가지고 있고요
비롯 회장 일가의 농락으로 사라진 회사이지만
제가 꿈 꾸었던 세상이 있습니다.
재 상장하시고 꼭 부활해서 언젠가 대한민국의 1등 뱃터리 회사로 살아 나시길 바랍니다.
기나긴 세월이네요
2013년에서 2023년까지 10여년이 지났습니다.
저와 아내의 꿈이 담겨 있던
자식들에 미래를 담아 놨던 그 5천만원이..
휴지조각이 되어 버린지..